로그인 l 회원가입 l 장바구니 l 주문조회
.. .
 
 
 

 
 
 

늦은시간입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ewqwlil
조회 19,129회

본문

월요일날 나가서 연락두절이더니 이제사 들어온듯하네요
아이들때문에 소리쳐 말하기도 어렵고 정신이 나간여자로밖에 안보입니다. 
회사에서 출장겸 일보러 갔다왔다고 둘러대는데 웃음밖에 안납니다. 

어찌 사람이 저리 뻔뻔할 수가 있는건지 ..
여자가 바람이 나면 자식이고 뭐고 눈에 보이는게 없다더니 딱 그말이 맞네요 

자식 남편 잊고 그렇게도 좋을까요
후후...씁쓸합니다.

드럽지만 출장갔다온 가방에서 속옷을 챙겨두었는데요
지금 이시간이 너무 늦은시간이라서 혹시나 방문이 가능한지 여쭈어보고싶습니다.

확실히 해두면 좋을것같아서요 
저리해놓고 발뺌하니 나도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조이바이스님의 댓글

조이바이스

안녕하세요. 부부체크 입니다.

네. 고객님 콜센터로 연락주시면 바로 시간잡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225건 70 페이지
질문게시판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ㄷㅁㄷㅅㅎㅁㅎㄱ 23332
주문 댓글1
침착 22702
못살겠다 22797
속옷 댓글1
whstodx 22399
쓸쓸한아침 22633
통증 2
여름 51023
이혼상담 댓글1
상처받은여자… 19777
정관수술 댓글1
무덤덤 19883
[열람중] 늦은시간입니다 댓글1
ewqwlil 19130
회원가입 댓글1
여름 4
아몬드 23157
.... 댓글1
daateljaiweojao… 3
정음이 22640
배신감 22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