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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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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미정
조회 16,4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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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10년차 주부에요..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 유치원 다는 딸하나 두고있어요..

남편은 결혼 초 부터 .. 바람을 펴됬고. 그때마다 저에게 잘못을 구했지만 그때뿐이였고

항상 여자를 바꿔가며 바람을 펴됬어요...



지금까지 아이들을 봐서 참아왔는데 더이상은 힘들거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맨날

싸우는 모습 보여주는 것 보다는 깨끗하게 이혼하는게 환경적으로 좋을꺼같고요..

이혼을 요구했더니 아이들 다 놔두고 몸만 나가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당하기는 너무 억울해요 어떻해야될까요  

아이들은과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제가 하고 싶어요...어떻게 안될까요

조언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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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체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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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체크는 365일 항상 고객님들께 도움을 드리게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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